안녕하세요 "MUVIE"입니다.
저번 시간에 <적벽 대전> 전쟁영화에 대해서 소개글을 올리고,
그다음 액션식과 거대한 수륙전 쟁이 이어질 내용 <적벽 대전 2>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개요: 전쟁, 액션 / 중국
시간: 141분
개봉:2009.01.22
감독: 오우삼
출연:
<적벽대전 2> 최후의 전쟁 Stroy
적벽대전은 위촉오 삼국시대 배경으로 208년 오나라 적벽에서 어린황제를 무용지물로 만들고 실권과 권력을 잡은 조조가 적벽에서 손을 잡은 손권과 유비에 맞서 최후에 결전을 벌인 전쟁으로 세계 3대 전쟁으로 꼽는다.
조조가 10만대군를 이길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는 제갈량은 생각에 잠긴다.
유비 ,손권은 10만 개의 화살이 이번 전쟁에 필요했고 구해야 했다.
제걀량의 이번 천재지변에 안개를 보면서 빈 배를 이용한 짚단으로 사람을 만들고
안개 사이에 짚단으로 덮혀진 배들을 이용해 조조의 10만 대군에 화살을 마구 쏟아붓어 배가
기울 어질 정도로 많은 화살들을 짚단 빈 배들이 꽂혔다.
마구 쏟아부은 화살이 짚단으로 된 빈 배들을 이용해 10만 개의 화살을 구했다.
제갈령의 지략으로 이번 전쟁에 물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에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조조의 군에 죽은 전염병을 때문에 유비 군사력들이 전염병에 감염되며 군사력이 약해졌고 동맹 파기를 통해서 긴장감을 형성되었다. 그 이후 제갈량의 화살 10만개를 구했고, 주유는 조조의 최고의 해군 장수를 목을 치게 하는 심리를 이용하여 조조가 자기 군사들을 믿지 못하게 하였고, 결국 죽임을 당한다.
조조의 해군 장수들이 목이 치며 조조의 군사력이 약해지고 바람이 어디로 부느냐에 따라 승패가 달라졌다.
처음에는 조조를 위한 바람이 불어주지만, 결국 주유와 유비 연합군을 위해 바람이 불어져 주면서 화공 기법을 쓰고 불을 이용해 배를 모조리 태워버리며 승리를 장식했다.
마지막에 모든 배들이 불타는 장면들이 스케일이 컸다.
주유가 마지막으로 조조에게 한말이 기억난다.
"가라 ~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그리고 이 전쟁의 승자는 없다"
"이 전쟁의 승자는 없다" 이 말이 주유가 카리스마를 돋보였던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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