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VIE입니다!! 미국에서 디즈니 픽사에서 새로운 영화가 나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대하던 중에 개봉일이 3월 5일이었지만 코로나로 인해 영화관들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연기되었던 영화가 드디어 오늘 6월 17일에 개봉을 했습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픽사에서 개봉한 22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토이스토리 4를 개봉한 이후로 근 1년 만에 한국에서 개봉하는 작품인데요. 저도 최대한 빨리 관람하러 갈 예정이지만 가기 전에 이번에 나온 신작은 어떤 영화인지 한번 알아보고자 쓰게 되었습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디즈니와 픽사에서 제작을 하였고 미국에서 2020년 3월 6일, 한국에선 6월 17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전체 관람 영화로 마법을 다루는 판타지 영화라고 해요.
감독을 맡은 댄 스캔론은 카, 토이스토리 3의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참여하고 몬스터 대학교로 데뷔를 했어요. 성우로 스파이더맨인 톰 홀랜드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피터 퀼로 유명한 크리스 프랫이 참여하여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에요. 한국에서도 평가가 좋은 편이고 북미에선 박스오피스 1위를 한 적이 있고 대부분의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영상미, 스토리, 감동, 웃음 포인트 등 '역시나 픽사다'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네이버에서 소개하는 줄거리는
마법이 허락된 단 하루, 지금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
마법이 사라진 세상에 살고 있는 취향과 성격 모두 정반대의 두 형제인
철든 동생 ‘이안’(톰 홀랜드)과 의욕충만 형 ‘발리’(크리스 프랫).
‘이안’은 태어나서 얼굴도 본 적 없는 아빠를 그리워하던 중, 서프라이즈 생일 선물로
아빠의 마법 지팡이를 받게 된다. 그러나 실수로, 아빠의 반쪽만 소환시키는 위기가 발생하는데!!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두 형제는 완벽한 모습의 아빠를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고
마법으로 절벽을 건너고, 까마귀 봉우리의 힌트를 따라 관문을 통과하지만
서로 다른 성격으로 인해, 사사건건 부딪히게 되고, 위험이 발생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기적을 이룰 수 있을까?
기적을 향한 출발, 지금 당신을 만나러 갑니다.
이 영화는 과학의 발전으로 마법이 사라진 세상 속에서 단 하루동안 이안과 발리 형제가 아빠의 반쪽을 찾기 위한 기적을 만들기 위해 형제가 환상의 세계로 모험을 떠나는 영화라고 해요.
이렇듯 스틸컷에서 마법 지팡이와 마법을 사용하는 모습이 보인답니다!
아빠의 반쪽인가 봐요!!
아빠를 찾는 모험을 통해 우리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마음이 따뜻한 영화라고 해요. 픽사의 영화들이 감동을 주는 만큼 이 영화에서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죠? 마법이 나오는 만큼 영상미가 엄청 화려해서 보는 내내 눈이 즐겁다는 의견이 많아요!! 과학의 발전으로 우리가 사는 세상과 비슷한 배경에서 마법이 나오는 만큼 관람할 때 색다른 매력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성우가 톰 홀랜드와 크리스 프랫의 독특한 목소리와 매력이 영화에 묻어날 테니 캐릭터 목소리에서 오는 매력도 영화를 관람하는데 재미를 높여줄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실화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라고 해요. 작품에서 뭉클한 소재인 '가족의 사랑'으로 감동적인 스토리를 들려주면서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이 영화를 보면서 한번쯤 가족의 사랑을 느껴보고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고 가족의 사랑을 전하는 감동적인 영화인 만큼 가족과 함께 보는 것도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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