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UVIE" 블로그입니다.
오늘 영화는 판타지 액션 4부작 영화 "헝거 게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주말에 시리즈 연속으로 볼 수 있는 영화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다가 액션신과
판타지 영화들로 구성된 영화를 보면 좋겠다 싶어서 찾게 되었습니다.
헝거게임은 4부작 중에 가장 처음 개봉한
1편 판엠의 불꽃
2편 캣칭 파이어
3편 모킹제이
4편 더파이널
시리즈 몰로 모두 연결되어 개봉되었습니다.
개요: 판타지, 액션 , 드라마
시간: 142분
개봉: 2012.04.05 개봉
감독: 게리 로스
출연:
무기는 단 하나! 모든 과정은 생중계된다!
승자와 패자를 결정하는 건 오로지 운명뿐!
세상을 변화시킬 거대한 혁명의 불꽃이 타오른다!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 년에 한 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것.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과거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줬던 ‘피타’ 역시 선발되어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캣니스’는 금지구역에서 함께 사냥을 했던 ‘게일’에게 가족을 부탁하며 생존을 겨루게 될 판엠의 수도 ‘캐피톨’로 향하는데…
전쟁으로 망해버린 이후 재건된 미래, 북미에는 '판엠'이라고 하는 국가가 세워졌다.
판엠은 영토 13개를 나눠서 국가의 중심부 "캐피톨 시티'가 위치하고, 나머지 12개 구역이 판엠에 공물과 자원들을 바치는 시스템으로 , 캐피톨이 국가와 치안과 질서 유지를 담당했다.
구역에 뒷 숫자일수록 천대를 받는다. 12구역으로 , 탄광업 구역에 사람들은 매 끼니를 해결하며 힘든 삶은 보내고 있다. 주인공 캣니스가 숲 속에서 친구 게일과 1년마다 1회씩 만 12살~ 18살 사이 남녀 한쌍 씩을 추첨하여 총 24명의 청소년을 뽑는다. 뽑힌 청소년들은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 "헝거 게임" 참여하는 것이다.
남녀가 이름에 적힌 종이로 서바이벌 사람들을 뽑는다. 여자 캣니스와 남자 피타, 가 뽑혀서 캐피톨 중심에 사람들을 반겨준다. 캣니스와 피타는 뛰어난 패션 아티스트 능력에 의해 마차 퍼레이드 순간부터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게 된다.
헝거게임에 나가기 위해서 몇 주간에 생존을 위한 각종 훈련들을 진행된다.
1구역 2구역에 순위가 높은 구역들의 조공자들은 자신들이 살육을 하고 싶어서 자원에서 헝거게임을 참여한이들이다. 구역 출신의 조공자들은 어렸을 때부터 헝거게임 출전하기를 위해 살인 교육을 받으며 훈련을 마치고 헝거게임이 시작된다.
헝거게임이 시작되면 카운트에 맞춰서 시작되고 조공자들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지상으로 올라간 후에 눈앞에 보이는 각종 무기와 생존 물품을 담긴 가방 , 칼이나 창 활등을 보급되며 달려들어가는 모습이다.
게임 시작과 동시에 조공자들이 무참히 죽어나갔고, 24명 중에 남은 최후의 1인 켓 니스가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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